이천에 휴양형 가족호텔 들어선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5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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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착공… 111실 규모·수영장 등 갖춰

[시민일보] 경기 이천시에 수영장과 산책길을 갖춘 총 111실 규모의 휴양형 가족호텔이 들어선다.

이천시는 마장면 목리 41-2번지 일대 3만5219㎡를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휴양단지는 (주)뉴서울호텔이 가족단위 중심의 도드람가족호텔을 건립한다.

도드람가족호텔은 20실 규모의 호텔 1동과 단독 형태의 펜션 7개동 등 모두 111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영장과 연회장, 대형 광장,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산책길도 조성된다.

숙박 및 건강을 테마로 한 도드람가족호텔은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연말께 완공 예정이다.

도자기축제 및 쌀문화 축제 등 특화된 지역 축제와 도자산업 등으로 연간 100만명 안팎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천시를 찾고 있으나 숙박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도드람가족호텔을 비롯해 이천패션물류단지 내 들어서는 특급호텔(307실 규모), 테르메덴 콘도 신축 등의 사업이 완료되면 휴양관광단지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족했던 숙박시설이 확충되면 지역 관광산업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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