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카 일일산타 '양기대 시장'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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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이용객들에 선물주고 이동돕는 깜짝행사 펼쳐
[시민일보] 양기대 광명시장은 25일 장애인 콜택시인 ‘광명희망카’와 함께 성탄절을 맞아 장애인 등 이용객들에게 작은 선물을 선사하는 한편 깜짝 웃음행사를 열었다.

양 시장은 이날 광명희망카 기사들과 함께 산타 복장을 입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또 성탄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 웃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최고의 친절과 편안함으로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는 각오다.

‘광명희망카’는 1·2급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거동 불편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탑재 차량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지원한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9월 2대로 시작했던 장애인 콜택시 ‘광명희망카’ 차량이 1년 만에 10대로 대폭 증차했으며 내년에도 6대를 증차해 총 16대를 운행하게 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작은 여유와 웃음을 시민들께 선물해드리고자 하는 광명희망카 관계자들의 뜻에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 며 “앞으로 교통 약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5일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희망카 운전요원과 함께 장애인 등 노약자 이용자의 휠체어를 산타복을 입고 직접 끌면서 승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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