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부평초 2012년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2-2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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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 부평초등학교(교장 정광옥)는 전교생 504명을 대상으로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실시하였다.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2007년부터 매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는 사업으로 아동의 건전한 일상생활문화와 게임문화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게임에 과몰 입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게임의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게임놀이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1차시는 게임의 역사와 종류, 특징을 살펴보고 2차시는 창의적 게임문화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차시는 강의식 수업으로 게임문화의 역사와 종류를 살펴보고 올바른 게임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2차시는 아동들이 신체, 시간, 전략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직접 활동함으로써 개별 게임과 협업 게임을 다양하게 체험하였다.

활동에 참가한 강현서 학생은 “신체 활동을 통한 게임활동을 통해 즐겁게 아이들과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전략을 이용한 게임은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협동해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던 게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한상진 담당교사는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의 액정을 보고 손가락만을 움직이는 게임에서 벗어나 아동끼리 상호작용하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아이들의 반응도 좋고 내용도 알찬 창의적 체험활동이 되어 계획한 보람을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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