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통문화홍보관 내년 5월 착공

이승재 / / 기사승인 : 2012-12-25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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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고양문화원부지에 건립
[시민일보] 경기 고양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통문화홍보관을 건립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13년 5월 고양시 전통문화홍보관 건립공사에 착공한다.

전통문화홍보관은 총 사업비 14억원(국비 3억원 포함)을 투입해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문화원 부지내 300㎡ 면적에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된다.

홍보관은 관광안내소와 영상홍보관, 관광아카데미, 전통문화체험관 등으로 꾸며진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중 고양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킨 뒤 공사에 착공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설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문화적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서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뿐 아니라 시민들의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이라고 말했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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