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1000만원 기탁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12-19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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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가장산단기업인협의회
[시민일보] 경기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기업인협의회가 최근 오산시(시장 곽상욱)에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가장산단기업인협의회는 회원인 최병성 회장[(주)성우 대표], 심동일 부회장[(주)IMD 대표], 김용담 총무[(주)정진넥스텍 대표] 등 회원들이 기탁한 성금을 직접 시청에 방문해 전달했다.

최병성 회장은“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며“이 성금이 오산시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귀중한 성금을 준비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기업운영 등 현안에 대해 환담했다.

가장산단 기업인들은 각 회사별로 각 단체나 지역민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행사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는 총51만4천㎡에 아모레 퍼시픽을 포함하여 38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현재 종사자는 2천6백여명, 연간매출액은 2조 2,396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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