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 강화 선두지구 해안마을 견학

인천 / / 기사승인 : 2012-12-17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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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한상준)는 최근 강화군 선두지구 해안마을 경관형성사업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길상면 선두리 마을 주민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이들이 찾은 토털디자인 빌리지(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재)는 2011년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 농어촌경관부문에서 최우수 경관 상을 수상한 마을이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선두지구 해안마을 경관형성 사업의 물리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사업 준공 후 에도 지속적인 경관유지관리를 위해 ‘경관협정’을 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화지사 관계자는 “경관협정체결을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 돼야 가능하다”는 토탈디자인 빌리지 담당자의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선두지구 해안마을 경관형성사업이 시행 중인 선두4리, 5리 일원은 2010년 국토해양부에서 동서남해안 경관자원 보존 및 활용을 위한 해안마을 경관형성사업 시범대상지 17곳을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5곳의 마을 중 한 곳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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