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주 복선전철 궤도설계 착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0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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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km구간… 내년 12월 완료

[시민일보]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 교리를 잇는 성남~여주간 57㎞구간 복선전철사업의 궤도설계가 본격 착수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설계를 위해 설계VE(Value Engineering), 기술심의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의 궤도설계는 18억원이 투입돼 내년 12월 완료(예정)된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총 1조88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5년 개통예정으로 현재 40%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공되면 경기 동남부권에 수도권을 잇는 전철이 생기면서 지역개발 촉진 및 주민 교통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그동안의 궤도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과 효율성에 역점을 둔 완벽한 설계시행으로 품질확보와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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