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프로축구단, 12일 '신인선수 공개 테스트'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2-12-0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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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이 12~13일 석수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신인선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자(만 18세이상), 대학팀 축구선수(졸업 예정자), K리그, 내셔널리그, K3리그 출신선수로 서류심사와 실기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오는 11일 12시까지 테스트참가 신청서를 접수(이메일 [email protected])해야 한다.

앞서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은 지난 10월 KB국민은행과 축구단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고 이우형 감독과 코칭 스텝 일부가 합류하고 창단구단 신인 우선지명 드래프트로 지난 6일 10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이번 테스트는 안양연고 신인 선수를 발굴해 선수단을 구성을 마무리 하고 창단 첫해인 2013년 2부 리그 우승을 목표로 담금질을 시작하게 된다.

이우형 감독은 “이번 공개테스트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 팀 전력을 탄탄히 다져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1부 리그에 진출하겠다”며 “그동안 시민축구단 출범을 위해 애써 주신 안양 시민들과 축구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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