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초수급가구 수도시설 무상지원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9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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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수도시설 무상지원에 나섰다.
군은 녹물출수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지하수 오염 등으로 상수도 공급을 원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급을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서 수도분기관 연결사업,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억4000여만 원을 투입,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구 100세대에 상수도를 공급해 왔다. 또 40여 세대 저소득층 가구의 옥내급수관을 개량했다. 이와 더불어 수도급수조례를 개정, 2월분부터 수도요금의 10%를 감면, 저소득층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복지향상 및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수도요금 감면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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