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밀착형 복지로 세밑 살핀다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2-05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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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외계층 생활안정종합대책 수립

의식주·의료비·난방비 지원… 방문상담도

[시민일보] 경기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듦에 따라 홀몸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민생활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취약계층 겨울나기 안심 프로젝트는 생필품, 질병,장애로인한 의료, 난방 등 의식주 분야에 대해 빠르게 접근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불편요인을 제거하고 빈곤계층으로의 떨어지는 것을 막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이 강화된다.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주민에게 필요로 한 서비스를 통합해 원 스톱으로 제공해 생활안정을 이루는데 있다.

동절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 중심은 현장밀착이다. 홀몸노인을 위해 생활관리사 활동을 강화해 심리적 안정과 고독死를 예방하고 이동 빨래방 운영으로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노후건강을 보장하게 된다.

방학기간 중 밥을 굶는 어린이가 없도록 급식대상 어린이 발굴과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식비를 지원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에 대한 가정방문과 난방지원 등으로 사건?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가구 주소득자의 소득상실과 질병, 화재 등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대해서도 겨울나기안심 프로젝트 보살핌이 가동된다. 이 사업은 빈곤층으로 전락을 예방함은 물론 자립기반을 다져 보편적 복지를 이루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게 된다.

이와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부상조의 정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단체와 연계, 이웃돕기와 위문활동을 전개해 부의 재분배로 소통과 사회통합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특히 군은 사회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생활안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담차량과 전용회선등을 갖춘 7개소의 상담실과 2개조의점검반을 운영해 촘촘한 지원활동으로 서민생활에 안정을 이루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가 예보되어 있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더욱 필요한 실정″이서라며 ″민생과 직결된 불편요인들을 미리 확인하고 지원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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