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에너지절약 총력전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2-12-05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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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조명 '오후 5~7시' OFF
[시민일보] 경기 연천군이 이달부터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에너지절약에 총력을 기울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겨울철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2012년12월1일부터 2013년 2월 28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책기간으로 설정, 공공기관 동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공공기관은 비상대책기간 동절기 난방온도를 민간부문(20℃)보다 한층 강화된 18℃이하로 제한하며 임산부 및 장애인을 제외하고 근무시간 중 개인 전열기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또한 옥외광고물 및 경관조명에 대하여는 오후 피크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사용을 하지 않고, 자율적인 복장착용을 권장해 체온을 유지하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전력수급 대책에 적극 호응해 모두가 행복한 겨울을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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