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실버 행복도시' 날갯짓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03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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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홀몸노인 돌봄이, 점심식사

[시민일보] 광명시는 고령화 사회에 걸맞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생활안정 강화, 노인 일자리 확대에 대한 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노인은 전체인구의 8.6%로 모두 3만명에 이르고 있어 노인일자리 등이 시급한 실정으로 노인복지문제, 노인생활안정, 등 복지향상에 심혈을 기울려 노인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에 따라 노년층의 사회참여 및 근로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하는 한편 노인들보다 써비스 제공, 경로식당운영, 4세대 가구 경로효행 장려금 지급 등을 통해 혜택을 준다.

또 광명시 전체 독거노인 4,290명 중 18%에 해당하는 821명에게 일주일에 두세 번 돌보미들이 안부 전화와 적어도 한번은 직접 방문해서 적적한 생활 속 말벗이 되어 주고 있다.

점심 식사를 거르는 만60세 이상 노인에게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구름산복지센터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10명에게는 무료, 그 외는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복지관까지 거동하기가 불편한 노인 100명을 위해서는 집으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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