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대표단이 최근 양천구의회를 방문했다.
양천구의회(의장 위형운)는 나카노구의 ‘오오우치 신고’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 18명과 의정활동 벤치마킹 등 실질적이고 실천 가능한 의회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나카노구 대표단의 방문은 2010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일본 동부대지진으로 중단됐던 양 구의회간의 상호 방문이 재개된 것.
위형운 의장은 ‘오오우치 신고’ 구의회 의장과의 간담회에서 “의회, 행정, 문화, 예술 분야의 교류를 통해 두 자매도시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한 차원 높은 한일교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시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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