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 3분기 주민등록사실조사 내달 27일까지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8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추진코자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27일까지 2019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거주 불명자, 100세 이상 고령자, 동일 주소지내에 2가구 이상 구성 세대 중 허위신고자 조사 등을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출장소에서 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해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주민등록 실 거주지로 전입신고토록 안내하고, 허위 전입이 명백히 확인되는 경우 해당자에 대해 최고 및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에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대상자에게 과태료 부과 금액의 2분의1 또는 최대 4분의3까지 경감 조치함으로써, 거주불명자의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위해 영암군 홈페이지, 현수막, 배너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사실조사를 통해 정리된 정보는 복지, 교육, 세금 등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마을 이장 및 담당공무원이 세대 방문 시에는 불편하시더라도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