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의 상ㆍ행남효행상 수상자 선정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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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지난 6일 군민의 상 및 행남효행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각각 개최해 군민의 상에는 김은규씨를, 행남효행상에는 임기화씨를 선정했다.

군민의 상은 평소 지역발전에 앞장서서 일해 왔거나 군민화합과 사회윤리를 준수하고 도덕 선양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행남효행상은 효행으로 사회 모범이 된 군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염산면 김은규씨는 농한기마다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마을경로잔치를 실시해왔고 매년 100만원씩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및 장학금 전달 등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아너소사이어티’에 영광군 1호, 전라남도 6호, 전국 153호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행남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백수읍 임기화씨는 주위에 홀로 사는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지역주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수십 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오는 9월5일 개최하는 ‘제43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상 및 행남효행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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