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1000억 4만톤 공급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인 ㈜여주농산과 4년간 1000억원 규모의 무안 쌀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은 무안군 김산 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나광국·이혜자 전남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무안군과 전남도가 무안 쌀의 판매를 지원하고 농협양곡(주)무안지사가 공급을 책임지며 ㈜여주농산이 적정가격에 구매하는 방식의 4자 간 약정을 체결한 것이다.
㈜여주농산은 경기 시흥시에 소재한 업체이며 쌀, 잡곡 등 곡물을 판매해 연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대 곡물유통 전문업체로 올해부터 4년간 무안 쌀 약 4만톤을 구매, 전국에 판매하게 된다.
군은 전체 경지 2만㏊ 중 8000㏊에서 7000여 농민이 벼를 재배하고 있는 우리나라 쌀 생산의 중심 지역이다.
무농약 1900㏊, 유기 300㏊ 등 전체 경지의 11%인 2200㏊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무안군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며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무안 쌀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논에서 신선한 해풍과 맑은 물로 재배하고 단백질 검사 등으로 철저하게 미질을 관리하고 있어 영양은 물론이고 밥맛까지 좋은 쌀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쌀 ‘러브 미(米)’ 인증 2회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12회 선정된 농협양곡(주)무안지사의 ‘황토랑쌀’을 비롯해 3개 RPC(미곡종합처리장) 등 4개 업체에서 23개 브랜드로 판매하는 무안 쌀은 친환경 고품질 쌀로 평가받으며 전국 소비자의 밥상에 오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약정으로 농협양곡(주)무안지사의 무안 쌀 판매에 따른 포장재, 홍보비 등을 지원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약정한 물량이 제값을 받고 판매되도록 계속 관리하는 등 무안 쌀 생산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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