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향토식재료 활용 중저가 한정식 육성 프로그램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9 0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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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대중화 위해 외식업주 의식전환 교육 및 실습교육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9일 영암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향토음식 메뉴개발 및 중저가 한정식 육성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는다.
▲ 영암군청사 전경 =사진, 영암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지부장 김영범)가 주최하고, 외식산업 전문기관인 미담외식창업연구소(대표 한도연)가 맡아 올 10월말까지 진행하게 되며, 1차 집체교육과 2차 1:1 업소 방문 컨설팅(2개 업소)으로 이뤄진다.

1차에는 관내 외식업주 21명이 참여해 외식트렌드에 맞는 성공 전략, 고객응대서비스, 향토식재료를 활용한 소스메뉴개발 등 의식전환 교육과 실습교육이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차 1:1 컨설팅은 1차에 참여한 외식업주 중 2명을 선정해 지역특성에 맞는 중저가(中低價)한정식 메뉴기술과, 마케팅, 서비스기법, 실내외 인테리어 방법, SNS 홍보 등을 전수 받게 된다.
수강료는 1차 집체교육은 무료이고, 2차 1:1 컨설팅은 개인당 400만 원을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의 향토식재료를 활용한 저렴하고 맛도 좋은 가성비 높은 중저가 한정식 메뉴가 개발돼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영암의 맛 집이 탄생할 것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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