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7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보건소가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만성질환자와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

보건소에서는 방문건강 간호사 8명이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의 증상에 대한 교육을 하는 등 대처요령으로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섭취, 한낮 외출자제, 노약자에게 관심 갖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 신고 후 서늘한 곳으로 옮기기 등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윤정희 군 보건소장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은 자주 마시고 휴식은 충분하게, 항상 시원하게,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법을 적극 홍보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일선 임일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