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프란시스코 대비 상황판단회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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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 대비, 가동 가능한 장비 즉시 사용가능 토록 준비 완료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는 태풍‘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 내륙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일 긴급구조대응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 해남소방서, 태풍 상륙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사진)


소방서에서는 작년‘솔릭’태풍 상륙 시 안전조치 79건, 예방활동 21회, 배수 작업 7개소를 실시했으며, 자연재해로 인해 재산피해는 발생했지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소방서에서는 기상특보 시 전 직원 비상연락망 유지 및 비상 동원 체제 확립, 소방장비 일제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호우 피해 발생 시 대응능력 보강 등 만반의 대처를 하고 있다.

윤강열 소방서장은“이번 태풍이 전남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가동 가능한 장비를 즉시 사용가능토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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