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남과 분당을 잇는 신분당선 중전철이 이달 말 개통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백열 의원은 10일 “신분당선 중전철 개통으로 강남대로 교통 혼잡이 해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성 의원에 다르면 신분당선은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2006년 5월에 첫 삽을 떴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여름철 폭우로 인해 한 달여간 공사가 차질이 빚어지면서 오는 28일 개통할 예정이다.
현재 강남과 양재역 주변의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강남역의 경우 오는 11월 10일까지, 양재역의 경우는 12월 10일까지 아스팔트공사 등을 마칠 예정이다. 매헌역~정자역까지는 도로 복구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성 의원은 “신분당선 공사를 하면서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었다”며 “신분당선이 완공되면서 교통 혼잡해소는 물론 인근지역 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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