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1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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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균형발전 정책 공유, 지역발전 방안 논의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을 열고 국가균형발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광주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사진)


참가자들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을 찾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주요사업 성과를 듣고, 제주혁신성장센터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철 과장(지역혁신과)의‘정부의 지역혁신정책과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광주 지역혁신체계 효율적 운영방안 및 혁신자원조사 연구용역’에 대한 자문, 광주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혁신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지역혁신협의회의 워크숍에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균형위와 관련 부처가 실시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성장과 혁신을 위해 지역혁신협의회의 위상과 역할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석주 지역혁신협의회 회장(호남대 교수)은“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이 지역혁신협의회 역할과 필요성에 공감했다”며“앞으로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자립적 지방화 등 지역혁신과 분권화를 위해 지역과 관련된 균형발전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치된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해 10월 구성됐다.

그동안 광주균형발전 5개년 계획, 국가 융․복합단지 육성 계획과 지난 4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이 주도하는‘시민체감형 실외 공기질 관제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등 지역 핵심 사안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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