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시의회는 30일과 31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나설 예정이었으나 오 전 시장이 주민투표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시정질문이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대체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의회는 오 전 시장의 사퇴로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권영규 행정1부시장의 업무과중을 고려해 시장에 대한 시정질문을 상임위활동으로 변경했다.
이와함께 곽 교육감에 대한 시정질문도 상임위 활동으로 대체 됐다.
상임위에는 시장과 교육감 대신 시청과 시교육청 국장급 간부들이 출석한다.
임시회는 다음 달 8일까지 11일간 운영되며 한강르네상스 특혜·비리 규명 등 30여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상임위원회, 6~7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8일은 안건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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