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도서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발한 활동 펼쳐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8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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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발대식, 지역의 소외계층 2,000여 명에게 독서활동 총 135회 실시

[광양=강승호 기자]광양희망도서관은 ‘2019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이 26일 백운노인복지센터를 끝으로 상반기 현장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대 이상의 문화 봉사 활동가가 지역 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기관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에게 책을 읽어주는 사업으로, 지난 3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전남 지역 주관처로 선정됐다.

50세 이상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문화봉사단은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책 읽어주기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35회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지역아동센터 10개소, 노인기관 8개소, 장애인기관 2개소 총 20개 기관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책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기관당 12회씩 방문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책 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어 수업에 활용하고, 수업 전 2명의 조원이 함께 만나 연습을 하는 등 많은 노력과 애정을 가지고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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