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해 예산 6000억 돌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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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경 6060억 확정
1차 추경 대비 768억 증액
민생 직결 현안사업 집중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제2회 세입ㆍ세출 추가경정 예산에 역대 최초 6060억원을 지난 24일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 5230억원 대비 830억원(15.87%) 증가됐으며, 2014년 3955억원, 2016년 4413억원, 2018년 5290억원에서 군 사상 처음, 6000억원을 돌파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제1회 추경대비 768억원(16.26%)이 증가한 549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억원(1.61%)이 증가한 81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60억원(14.27%)이 증가한 487억원을 편성했다.

기능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 1338억원(22.03%), 사회복지분야 1317억원(21.73%), 수송 및 교통, 국토지역개발 분야 878억원(14.50%), 환경분야 797억원(13.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경은 보편적 복지사업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에 141억원,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에 428억원을 반영하는 등 사회 복지와 주민생활 편의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지방보조금 정산분 및 국도비 사업에 대한 군비 미 부담 해소와 주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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