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경관보전직불금 사업 올해 863농가 11억원 지급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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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올해 경관보전직불금을 10개 읍ㆍ면, 863농가에 11억7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군의 상반기 지급면적은 1051ha로 전남도 22개 시ㆍ군 중 사업면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단가는 1ha당 경관작물은 170만원, 준경관작물은 100만원이며, 군의 주요 경관작물은 유채와 메밀, 준경관작물은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이다.

군은 지난 몇년 동안 경관보전직불금 사업을 매년 1000ha 이상하면서 농민들의 소득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농촌 가꾸기에 앞장서 지역 축제 연계 등 농촌 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우리 군이 전라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면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경관보전 단지를 관내 주변관광자원 및 농어촌 체험마을과 연계하여 지역민들은 물론 인근 도시민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넘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 하계작물에 대해서는 10월 중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직불금을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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