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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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5,800가구, 경로당 68개소 방문건강관리 실시

[광양=강승호 기자] 광양시는 독거노인, 거동불편 및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 14명(간호사, 물리치료사)을 지역별 담당제로 구성하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5,800가구와 경로당 68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는 안부전화와 가정 방문을 통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예방수칙 안내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모니터링, 무더위 쉼터 안내, 홍보물 배부 등 집중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 6,101가구, 경로 당 이용 어르신 2,562명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허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경로당, 마을회관, 무더위 쉼터 등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가장 무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출이나 논·밭일을 자제하고 서늘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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