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능서파출소 新청사 준공식 열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7-0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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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경찰서(서장 윤동길)는 지난 3월 착공을 시작한 능서파출소의 새로운 청사가 5일 여주군 능서면 마장로 61번지에서 한은덕 경우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지 643㎡(195평)에 건평 164㎡(50평)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진 능서파출소는 기존 건물이 30년이 경과돼 노후로 인한 유지보수 애로 및 누수로 인한 전기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해서 구 건물을 철거하면서 현부지에 새로이 개축하게 됐다.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별도 데스크를 제작하고,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는 물론 현관입구에도 계단을 없애 휠체어 등의 이동이 수월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청사 내부 벽면을 흰색으로 칠하고 사무처리에 용이한 데스크 설치했으며 2층에는 숙소 및 샤워장, 주방 등을 배치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능서파출소는 1일부터 임시청사가 아닌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며, 넓은 주차장 시설을 갖춰 파출소를 찾는 민원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준공식 행사는 능서파출소 개축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동길 서장은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하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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