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세외수입팀을 신설로 올해 체납액 정리 100억을 목표 달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4월18일자 조직개편에 의거, 징수과를 분리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전담을 위한 세외수입팀을 신설, 약 2개월간의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9억여원을 징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16억8400만원을 징수, 지난 해 상반기에 비해 6억여원이 증가한 실적을 올린 것.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전담부서의 부재로 체납자에 대한 신속한 체납처분과 고질체납자 관리가 부재한 실정이었으나 전담부서가 신설되면서 세외수입 체납액 279억원 중 올해 체납액정리 100억을 목표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방문독려로 12억7000여만원의 납부약속을 받았으며, 체납자에 대한 전국재산조회 실시로 부동산압류 누락 143건, 12억5000만원을 압류하고 압류부동산 8건, 5억4000만원에 대해 공매예고 했다.
아울러 7월에는 세외수입 체납고지서 5만7622건에 대해 일괄발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전담부서 신설이 경기도내 최초인 만큼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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