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제5호 태풍‘다나스’발 빠른 선제적 대응...이상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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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군수 주재로 읍·면장 영상회의를 통해 제5호 태풍「다나스」대책회의를 개최 했다. (사진제공/신안군청)
[신안=황승순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군수 주재로 읍·면장 영상회의를 통해 제5호 태풍「다나스」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전직원 1/2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상습침수지역, 재해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태풍 사전대비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군은 당초‘다나스’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되었지만 20일 현재 별다른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다나스’에 대비하여 군은 각 읍․면에 군청직원들을 행정지원반으로 출장 조치하여 재해취약계층 보호 , 저지대 배수펌프장 점검, 소형어선 육지인양 결박, 수방자재 배치확인 등 9개 분야 3,500여 개소에 대하여 사전 예방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과 전 공직자의 철저한 대비로 당초 걱정했던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피해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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