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지도자회원 신소득 특용작물 교육

강동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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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강동균 기자] 전남 나주시가 최근 지역 농촌지도자회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물 발굴을 위한 특용작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용작물 전문가인 경북농업기술원 권중배 박사를 초청, 지역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벼를 대체하는 얌빈, 오크라, 모링가 등 농가에 새로운 소득을 안겨줄 특용 재배 기술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최원섭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원이 농촌 지역의 핵심리더로서 기후변화 대응 및 벼 대체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지난 1947년 4-H구락부 성인지도자로 출발해 농업기술전수, 농업인 간의 소통 증진 등 농촌 지역 지도자 역할에 전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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