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여름 휴가철 맞아 식품위생업소 위생 지도·점검 실시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0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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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위생 점검반이 군내 음식점에 방문해 위생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은 오는 26일까지 지역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역 소재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진도를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친절 서비스 향상 등 진도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지도·점검은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2인1조로 편성된 9개 점검반이 지역내 일반음식점(475곳), 휴게음식점(70곳), 제과점(6곳) 등 위생업소 총 551곳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주간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판매·사용·보관 ▲조리장·판매장 등의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등의 사용·판매 제품에 대한 보관기준 준수 ▲지하수 사용업체 부적합 물 사용 행위 ▲보건증 ▲무등록(무신고) 영업,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군은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는 물론 바가지요금, 불친절 서비스 등을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광과 위생담당 관계자는 "이번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명품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진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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