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2019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서 전국 우수 지자체 선정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0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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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2019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군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청)
[완도=신흥권 기자]전남 완도군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은 2018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신규사업인 ▲금요일은 칫솔 바꿔 주는 DAY 운영 ▲체·인·지 UP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역사회 요구도 파악 설문조사 실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군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3·3·3프로젝트 ▲백세까지 스마일 ▲우리함께 스마일 등을 추진해 구강보건 교육(1만3970명), 불소도포(9050명), 스케일링 진료(105명),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464명), 일반 구강검진(916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61명), 취약계층(173명), 무의 도서(483명) 주민에게도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 2만7783명에게 새칫솔을 교환했고, 구강보건 기초자료 확보·계획 수립 방향 설정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김선종 보건의료원장은 "100세 시대 첫걸음은 건강한 치아 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구강 건강은 영양 섭취와 함께 건강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군민들의 구강 건강을 더욱 세심히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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