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재산세 16억 부과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8 16:47: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작년比 12.68% 늘어

[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만4776건, 16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매년 7월과 9월 2회로 나눠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7월분은 주택 및 건축물분이며, 오는 9월에는 주택과 토지분에 대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해당연도의 본세기준으로 20만원(2018년까지 10만원 초과)을 초과할 때에만 9월 2기분이 부과된다.

올해 7월 정기분 세액은 지난 2018년(14억5000만원) 대비 13.68% 증액된 16억5000만원이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농협,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가상계좌, 현금입출금기(ATM),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오는 23일과 31일에 각각 신청한 계좌에서 자동 인출되고 150원(전자고지와 함께 신청시 300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한내(31일) 재산세 미납시에는 가산세 3%가 부과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