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식당 매출액 7.5%↑
콘텐츠 확충ㆍ홍보등 결실
[강진=정찬남 기자]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전남 강진군의 상반기 성과가 돋보이며 하반기 역시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발돋움이 기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군은 전국적인 경제 불황과 국내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6월 말 기준 방문객수가 145만명으로 전년 동기 99만명보다 46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 관련 업소의 매출 또한 큰 폭 상승했다.
지역내 주요 음식점 24곳의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며, 새로 조성된 사의재 저잣거리의 경우 판매 업소별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매출이 월 평균 1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군이 이처럼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충 및 차별화된 관광정책의 시행이 주효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먼저 군수 공약사항으로 군수 관사를 폐지하고 홍보영상실, 농특산물판매실, 관광기념품 전시대 등 종합관광안내소를 개소하는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강진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동 편의도 그 수준을 한층 향상시켰다.
개별여행객(FIT) 등 대중교통 이용 방문객을 대상으로 3개의 권역에 순환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단돈 5000원이면 셔틀버스 1일 이용권을 구입해 하루 동안 지역내 모든 여행지를 원하는 만큼 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주 주말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일원에서 펼쳐지는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프로젝트는 사의재 일원에서 순수 군민들로 구성된 배우들이 진행하는 명사재현 연극 공연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추천 신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6월 말까지 관광객 5만명이 다녀갔다.
류승범 주연의 영화‘타짜3’가 지난 1월 도암면 해안관광로와 만덕호 일대에서 촬영을 마쳤고. KBS 2TV 새수목 드라마 ‘저스티스’를 비롯해 KBC 드라마 ‘환상의 타이밍’ 등 드라마 작품들 또한 지난 5월 가우도와 영랑생가에서 촬영했으며, 9~10월 사이 대형 한류 드라마 촬영 관련 협의가 현재 긍정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향후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수립으로 장기적 소득 향상의 기반을 마련을 위해 여행업, 한옥 체험업 등 관광사업체, 숙박업, 농촌민박업, 음식점, 운수업 등 관광 관련 업체 대표와 교수 등 전문가, 지역내 사회단체 등 전분야에서 참여하는 관광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이달 말 설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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