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 월드그린카 영예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4-24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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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국제오토쇼서선정
[시민일보]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뉴욕 국제오토쇼서 2011 월드그린카 수상
한국지엠(인천시 부평구 소재)이 친환경전기자동차 쉐보레 볼트(Volt)가 최근 개막된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2011 월드그린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볼트는1차 후보로 오른 전세계 총12개의 차량 가운데 마지막까지 경쟁을 한BMW의 320d Efficient Dynamics Edition 과 닛산리프(Leaf)를 제치고 최종 수상 모델로 선정됐다.
릭샤이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비롯해 볼트가 지금까지 유력한 상을 휩쓴 것은 전 세계 교통수단에 큰 변화를 가져올 획기적인 차량을 만들고자 하는 GM의 노력을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쉐보레 볼트는 2011년 북미 국제오토쇼를 비롯해 모터트렌드와 오토모빌 매거진 등에서 올해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으며 미국 에디슨상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1월부터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쉐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 운행 가능한 최첨단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볼트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610km까지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처음 최대 80km까지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의해 구동되며 배터리가 소진되면 1.4리터 소형엔진이 전기를 발생시켜 전기 운행 시스템을 가동, 추가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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