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가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5 0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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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우측 두번째)은 지난11일(목)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을 알리고 존경과 예우를 표하고자 목포시 산정동 소재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지방경찰청)
[남악=황승순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 11일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을 알리고 존경과 예우를 표하고자 목포시 산정동 소재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전남서부 보훈지청장도 함께 하였다.

국가유공자 진모씨(86)과 윤모씨(83)는 1955년, 서남지구 전투경찰사령부 연대본부에 소속되어 지리산 공비소탕 작전에 참전한 분들이다.

김남현 전남경찰청장은 “행동하는 애국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희생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한다.”면서 “오늘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숭고한 용기와 애국심을 가슴 속에 새기는 표상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정부기관장 등이 직접 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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