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통합데이터센터 건립 순풍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19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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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종합건설본부, 8월 완공목표
시청ㆍ산하기관 정보자원 통합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가 인천시청내에 건립 중인 통합데이터센터를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 19일 밝혔다.
통합데이터센터는 인천시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 관리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 및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립된다.
아울러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최고수준의 통합운영관리 인프라 환경을 비롯해 24시간 상시운영을 통해 안정성 신뢰성 확보와 대 시민 서비스 품질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본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443㎡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로서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전산실,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전산 기반환경 구축 및 정보시스템을 이전 설치하게 된다.
또 통합데이터센터 내진설계는 KBC2005의 규정에 맞게 설계해 지진의 규모 6정도 까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전산실은 Access Floor 위에 면진장치(면진 테이블 72식)를 설치한 후 정보 시스템을 그 위에 위치시켜 지진 발생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토록 설계돼 있다.
현재 통합데이터센터는 외부 석 공사 및 창호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수장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정률 74%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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