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고교생들에 세계 명문대학 탐방 기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7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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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해외비전캠프'
유학생 멘토링 프로 등 운영

[장흥=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최근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주관으로 장흥고등학교에서 ‘2026년 장흥군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 학생 20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캠프의 취지 및 세부 일정 안내, 안전 수칙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는 2016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행돼 온 군의 대표적인 교육 사업으로, 올해는 11월3일부터 12일까지 8박10일간 미국 동부 지역(뉴욕·보스턴·워싱턴 등)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하버드대·MIT·예일대 등 세계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한국인 재직교수 특강 및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글로벌 비전과 진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뉴욕 UN본부 및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장흥군 해외비전캠프는 단순한 해외 탐방이 아니라, 학생들이 세계를 보고 꿈을 그리는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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