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VR(가상현실) 기계를 통해 구명뗏목의 모양, 위치, 기능을 확인하여, 스스로 구명뗏목을 바다로 내려보고 침몰하는 선박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했다.
이번 체험교육에 참여한 60명의 학생들은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안전교육에 크게 호응하였다.
동시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씨프린스호 침몰사고(`95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충돌사고(`07년), 우이산호 충돌사고(`14년)에 대한 사진영상교육을 통해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올해 6월까지 20개 학교 1,548명의 학생들이 해양교육에 참여했으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가상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즐거운 해양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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