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외투 유치' 미국ㆍ캐나다 방문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1-04-17 16: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북미 투자유치-교류통상 대표단'이 17일 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로 출국했다.

도 대표단은 24일까지 5박8일 동안 미국 뉴욕과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캐나다 M사와 미국 G사, A사 등 5개 기업과 2억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는다.

또 자매결연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찾아 크리스티 클락 수상과 ▲원어민강사 취업지원 ▲청소년 교류 활성화 ▲인적자원 교류 방안 등을 협의한다.

김 지사는 방미 기간에 미국 외교위원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와 한미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미국 내 '지한파' 인사들의 모임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 오찬에서 '세계화 시대의 한국'을 주제로 연설한다.

전미외교협회(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서도 한반도의 미래, 김정일 이후의 북한체제와 북한 인권, 한미동맹과 FTA를 통한 경제협력 문제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