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람중심 서울포럼’ 소속 의원 10여명은 지난 2일 장애인과 은평구청장 등 60여명과 함께 북한산 둘레길 동행 탐방을 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시의원들은 장애인과 함께 짝을 지어 휠체어 이동지원을 돕는 등 장애인활동보조를 직접 수행했다.
윤명화 의원은 5일 “둘레길은 비장애인에게 더없이 걷기 좋은 길이지만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활동보조원이 없으면 이동조차 힘들며, 완만하지 않는 길은 위험할 수 있어 둘레길 조성시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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