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서동·소라면, 초복 맞이 사랑의 닭죽 나눔 행사 펼쳐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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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황승순 기자]여수시 여서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소라면 지역에서 가든 대표인 양창주 대표 등은 지난 10일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자리를 마련해 훈훈 감동이 되고 있다.
▲ 여수시 여서동(동장 조민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10일 초복 맞이 닭죽 나눔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여수시청
여서동 새마을 회원들은 여서동 주민센터에서 닭죽을 직접 만들어 경로당 15개소와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 전달했다.
고은숙 새마을 부녀회장은“약소하나마 닭죽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소라면(면장 최영철)은 양창주 가든대표의 후원으로 지난 10일 해우가든에서 100여명의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사진제공/여수시청
같은 날 소라면에서도 이장단 주관, 양창주 대표후원으로 양 대표 자신의 해우가든에서 초복을 맞아 관내 100여명의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의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했다.
양창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거뜬히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철 소라면장은 “나눔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후원자님과 수송 봉사로 수고해 주신 소라면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사랑이 넘치는 소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서동 새마을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닭죽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라면 역시 매주 도시락 배달, 찾아가는 이동상담의 날, 우리동네 복지리더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도 꼼꼼히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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