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선정성 불법전단지 야간 합동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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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용봉·첨단지구 불법전단지 수거 및 배포자 단속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전후해 선정성 불법전단지 야간 합동점검을 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시는 수영대회 기간 상시 정비체제로 자치구와 함께 합동점검반 3개조 12명을 구성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상무지구, 용봉지구, 첨단지구에서 불법전단지 배포자 단속, 불법전단지 압수 및 수거 등을 실시한다.

적발된 업소는 과태료 부과, 전단지 전화번호 이용정지 요청, 해당 연락처 ‘불법 광고 킬러’ 입력 및 자동경고 전화 지속 발신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수영대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광주 이미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주요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선정적인 불법전단지 없는 수영대회를 위해 시민들도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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