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지속되어 백운산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많아지고 이들을 맞는 민박과 산장등이 증가하면서 매년 생활하수 배출량이 급증하는 실정이며, 특히 피서철 성수기는 일시적으로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초과할 우려가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시 4대 계곡 일원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계곡 내 수질오염을 초래하는 과다한 물 사용을 자제하여 깨끗한 계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홍보했다.
탁길신 하수도과장은 “하수처리시설 용량초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증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계곡 주변에 직접 거주하는 주민과 피서객 여러분께서는 모두의 휴식공간인 백운산 계곡을 쾌적하게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하여 과다한 물 사용량 절감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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