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약자와 소외계층의 안전망이 돼야 하는 복지정책이 운영자 위주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락한 영국의 현실을 조롱과 위트,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방불케 하는 비전문 엑스트라들의 구성으로 현실감 있게 다룬 영화다.
시는 청렴영화를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쌍봉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상영한다.
선착순으로 시민 80명을 사전 접수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9일까지 전화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의 청렴영화 상영은 공무원의 청렴 행정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가족의 날인 수요일로 날짜를 선정함으로써 공무원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으로 하반기에도 한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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