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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비로 불어난 강물(사진) | ||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13~2017년)간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전체 사상자의 약 35%가 여름철에 발생한다.
장마철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자기기를 만지지 않도록 하고 장마나 호우로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거리의 가로등이나 신호등ㆍ에어컨 실외기ㆍ입간판 등 전기 시설물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한다.
성현옥 예방안전과장은“장마철 상습침수 지역은 사전에 전기시설을 스스로 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에는 전기시설의 전원을 차단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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