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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최민환과 율희가 가전제품 판매처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율희는 반지하 집이 눅눅하다며 건조기를 사자고 제안했다. 율희의 뜻에 가전제품을 사러 간 최민환은 마음에 드는 건조기를 발견했다.
가격을 본 율희는 “얼마인 줄 알아요? 150만원이야”라고 밝혔다. 최민환은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 내 용돈이 50만 원인데. 석 달 모아야 살 수 있네”라고 씁쓸해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건조기를 뒤로 하고 돌아섰고 율희는 “남편 제대할 때까지 열심히 모아야 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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