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매주 토요일은 '나만의 주얼리' 만드는 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5:45: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월21일까지 ㈜코리아주얼리센터서 반지·팔찌·목걸이 제작 2프로그램 진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1월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코리아주얼리센터에서 「종로에서, 주얼리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지·팔찌·목걸이·스마트톡 등 손끝으로 완성하는 제작 코스와 스케치·컬러 조합·배치로 개성을 풀어내는 디자인 코스 등 총 20가지를 준비했다.

체험 장소는 종로3가역 ㈜코리아주얼리센터(돈화문로 41) 4층 세미나실이다. 매주 토요일 13시, 14시 40분, 16시 하루 세 차례 60분간 진행한다.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1명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한다. 회차당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최대 12명까지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9,900원부터 25,000원까지 코스별로 다양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네이버 ‘주얼인 스토어’에서 재료비를 결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종로구 귀금속·보석 특구 활성화 및 지역내 주얼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외시하지 않고 추진하는 특화산업 지원 사업으로, 국내 주얼리 업체의 상당수가 밀집한 종로의 특성을 살려 소상공인의 기술 디지털 전환, 전문 교육, 브랜드 홍보를 체계적으로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는 세계 3대 주얼리 박람회인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내에 종로관을 운영해 지역내 우수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K-주얼리 브랜드 유통망 확장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