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아현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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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참여형 교육, 미래 안전리더 양성, 학교 안전문화 확산
▲ 소방안전교육(이론).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한국119청소년단원의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7일 아현초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119청소년단 임무와 역할,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안전역량을 기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미래 안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현초등학교 4학년 한국119청소년단원 124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비상벨 작동 화재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요령 ▲학교·가정 내 전기·가스 안전수칙 등 생활안전 기초교육 ▲ ▲안전 OX 퀴즈 및 소화기 사용법 체험 등이다.

권태미 마포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는 것은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안전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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