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산학협력 결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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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협력해 추진한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사업이다.

 

프로젝트에는 한양대학교 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사회적기업 ‘자연미감’, ‘홍승희버섯’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업과 협업해 K-Goods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기업과의 협업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했다. 수업 결과물은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혜안에서 열린 기획전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이선미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적기업의 현장 과제를 해결하며 디자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기업과의 협업은 교육과 실무를 연결하고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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